어린이보호구역 법규 위반 집중 단속 |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경찰청은 개학 시기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8주간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753곳에 있는 신호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총 2만248개 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안전시설 중 최근 시행되거나 설치율이 낮은 ▲ 어린이보호구역 기·종점 표시 보수 및 신설 ▲ 어린이 승하차 구역 공간 확보 및 확대 ▲ 방호울타리 확대 등을 집중해서 살핀다.
또 등하교 시간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 단체와 함께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와 순찰 활동에 나서고, 불법 주정차와 신호위반·과속 등 법규 위반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지켜질 수 있도록 스쿨존에서는 반드시 제한속도를 지키고, 횡단보도에서는 일시 정지하는 등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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