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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9일) 게임 산업 진흥과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게임특별위원회'를 설치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위원장에 강유정 의원과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위원장은 조승래 의원과 이재성 부산시당위원장이 맡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게임 생태계를 진흥하는 것은 물론, 게임 관련해 여러 문제에 대한 개선과 e스포츠 발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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