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인 오늘(18일)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차기환 변호사는 선관위 관리 선거 사무소에 중국인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차 변호사는 "이런 환경에서 중국의 정치적 공작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상상에 맡기겠다"며 중국의 해킹 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채희선·배성재,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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