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 /아시아투데이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강다현 기자 = 서울 성북경찰서는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9시께 본인이 운영하는 서울 성북구 주점에서 영화 제작진인 후배 A씨의 얼굴과 머리를 종이 뭉치로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30일 양씨에 대한 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