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출연 배우 이주실 별세…향년 81세
배우 이주실씨가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주실씨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주실씨는 위암으로 투병하던 중 오늘(2일)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집니다.
향년 81세입니다.
이주실씨는 앞서 유방암으로 투병생활을 했지만 이후 완치 판정을 받고 활발한 활동을 벌였지만 최근 검진을 통해 위암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2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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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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