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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포근한 날씨가 찾아온 가운데 대구 중구 동성로 한 의류매장에 전시된 봄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은 입춘인 3일부터 차가운 북서풍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5.2.2/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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