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이번 주 '입춘 한파' 서울 -13도…서해안은 폭설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오늘(2일)은 날씨가 포근한데요.
계절 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춘'인 내일(3일)부터는 큰 추위가 올 거란 예보입니다.
주 초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가 예상되고, 서해안으로는 많은 눈도 쏟아집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지난주 설 연휴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면서 날씨가 추웠는데, 주말 동안엔 날이 온화한 것 같습니다.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기도 한다고요?
<질문 2> 내일(3일)은 계절이 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춘'입니다. 이대로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큰 한파가 예상되고 있다고요?
<질문 3> 이제 달력도 2월에 들어서면서 겨울도 후반부에 들어섰는데요. 지난 설 연휴보다 날씨가 더 추워지는 원인은 뭔지, 또 언제까지 추위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4> 이번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동안에 서해안 곳곳으로는 폭설이 쏟아질 거란 예보입니다. 눈은 얼마나 내리는 건가요?
<질문 5> 올겨울에는 눈이 물기를 많이 머금은 이른바 '습설'이 자주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눈도 이런 무거운 눈에 주의가 필요한 거죠?
<질문 6> 남은 겨울에도 이런 큰 한파나 대설이 한 번 더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김동혁 기자 (dhkim1004@yna.co.kr)
#날씨 #주말 #추위 #한파 #대설 #눈 #봄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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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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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은 날씨가 포근한데요.
계절 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춘'인 내일(3일)부터는 큰 추위가 올 거란 예보입니다.
주 초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가 예상되고, 서해안으로는 많은 눈도 쏟아집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2> 내일(3일)은 계절이 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춘'입니다. 이대로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큰 한파가 예상되고 있다고요?
<질문 3> 이제 달력도 2월에 들어서면서 겨울도 후반부에 들어섰는데요. 지난 설 연휴보다 날씨가 더 추워지는 원인은 뭔지, 또 언제까지 추위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4> 이번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동안에 서해안 곳곳으로는 폭설이 쏟아질 거란 예보입니다. 눈은 얼마나 내리는 건가요?
<질문 6> 남은 겨울에도 이런 큰 한파나 대설이 한 번 더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김동혁 기자 (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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