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장 [사진: 마이클 세일러 홈페이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투자 기업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매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우선주 발행으로 5억6300만달러(약 8200억원)를 조달했다고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전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영구 우선주를 주당 80달러에 발행했으며, 이는 청산 우선권인 주당 100달러보다 낮은 가격으로, 초기 제안보다 더 투자자 친화적으로 거래됐다고 밝혔다. 영구 우선주는 8%의 배당 수익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영국 우선주 발행을 통해 올 1분기 최대 2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지금까지 비트코인 구매를 위해 전통적인 전환 사채와 시장 내 주식 판매를 통해 자금을 조달해 왔다. 이번 영구 우선주 발행은 비교적 높은 수익을 찾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상품으로 간주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영구 우선주는 클래스A 보통주보다 우선하며 3월 31일부터 정기적인 분기 배당을 제공한다. 배당금은 현금 또는 주식으로 지급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