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용산 한글박물관 옥상서 화재로 대량 연기…진화 중
오늘(1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인근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 옥상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현재 진압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박물관 옥상에서 공사하던 지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산구는 해당 화재로 연기가 대량 발생하고 있다면서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이 인근 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글박물관은 지난해 10월부터'교육공간 조성 및 증축' 공사를 이유로 오는 10월까지 휴관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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