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제공] |
북한이 구글의 인공지능 AI를 이용해 주한미군 등 주요 기관들의 정보를 빼내는 등 악의적 사이버 활동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 RFA는 구글위협정보그룹이 지난달 29일 펴낸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구글위협정보그룹은 보고서에서 북한 해커들이 주한미군 등 주요 기관들의 작전 탐색 등에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글 #AI #북한 #해킹
최지원(jiwoner@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