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언론노조 "오요안나 사건, 진상 조사 필요"
MBC 기상캐스터 였던 故 오요안나가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언론노조 MBC본부가 이에 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오늘(31일)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이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제대로 진행됐는지 규명하는 것은 물론, 프리랜서 기상캐스터의 업무에 구조적인 문제는 없었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섣부른 확증과 억측은 정확한 진상 조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자극적인 보도를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오요안나의 유족들은 고인이 생전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통을 받았다며 관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C 기상캐스터 였던 故 오요안나가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언론노조 MBC본부가 이에 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오늘(31일)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이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제대로 진행됐는지 규명하는 것은 물론, 프리랜서 기상캐스터의 업무에 구조적인 문제는 없었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섣부른 확증과 억측은 정확한 진상 조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자극적인 보도를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오요안나의 유족들은 고인이 생전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통을 받았다며 관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