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 활동 현장 |
출동 유형별로는 구급대 출동이 11만9천304건(69.12%)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 출동 2만1천12건(12.17%), 생활안전 출동 2만4천549건(14.22%), 화재 출동 7천731건(4.47%) 등이 뒤를 이었다.
환자 유형은 질병 환자가 4만4천656명(65.84%), 추락·낙상 등 사고부상자 1만2천182명(17.14%), 교통사고 환자 7천138명(10.04%) 등의 순이다.
화재 발생 건수는 1천339건으로 나타났으며, 모두 15명이 사망하고 113명이 부상했다.
생활안전 출동은 2만4천549건을 집계됐다.
이중 벌집 제거가 1만6천649건으로 67.81%를 차지했다.
이어 동물 관련 신고 3천578건(14.57%), 잠금장치 개방 714건(2.9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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