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너의 모든 것' 시즌5의 새로운 예고편은 조 골드버그(펜 배질리 분)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조는 시즌1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번 시즌은 조가 새로운 서점에서 '브론테'(매들린 브루어 분)라는 젊은 여성과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브론테는 문학과 상실에 대한 유대를 통해 조의 부유한 삶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너의 모든 것'은 마음이 끌리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남자의 소름 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다가오는 마지막 시즌5에서 조 골드버그는 행복한 결말을 꿈꾸며 뉴욕으로 돌아오지만, 그의 완벽한 삶은 과거와 어두운 욕망에 의해 위협받게 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