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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화)

[컨콜] 삼성전자 “작년 스마트폰 판매 감소했으나 플래그십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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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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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 콜을 통해 “스마트폰 판매 감소로 인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갤럭시 S24 시리즈 (판매량이) 두 자릿수 성장으로 연간 플래그십 매출은 견조하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분기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며 “신 모델 출시효과로 평균판매가격(ASP)가 증가하고 갤럭시 S25를 통해 플래그십 중심 판매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이수진 기자 (abc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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