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월 31일 라이브 투데이 2부
■미 추락 여객기에 한국계 피겨 선수 2명 탑승■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헬기 충돌 사고로 탑승자 67명 전원이 숨졌습니다. 추락 여객기에는 한국계 남녀 피겨 유망주 2명도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尹, 오늘부터 일반 접견…형사재판 배당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일반 접견이 오늘부터 허용됩니다. 대통령실 참모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접견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이르면 오늘 내란 혐의 사건이 재판부에 배당될 전망입니다.
■최 대행, 오늘 내란 특검법 거부권 행사 무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국무회의를 열어 내란 특검법 수정안의 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 대행 체제 7번째 거부권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뉴욕증시 동반 상승…MS 부진에도 빅테크 강세■
전날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 속에 마이크로소프트가 6%대 하락했지만,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연휴 뒤 첫 출근길…강추위에 최고 5㎝ 눈까지■
긴 연휴 뒤 첫 출근길인 오늘,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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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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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추락 여객기에 한국계 피겨 선수 2명 탑승■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헬기 충돌 사고로 탑승자 67명 전원이 숨졌습니다. 추락 여객기에는 한국계 남녀 피겨 유망주 2명도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尹, 오늘부터 일반 접견…형사재판 배당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일반 접견이 오늘부터 허용됩니다. 대통령실 참모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접견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이르면 오늘 내란 혐의 사건이 재판부에 배당될 전망입니다.
■최 대행, 오늘 내란 특검법 거부권 행사 무게■
■뉴욕증시 동반 상승…MS 부진에도 빅테크 강세■
전날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 속에 마이크로소프트가 6%대 하락했지만,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연휴 뒤 첫 출근길…강추위에 최고 5㎝ 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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