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 위치한 북미지역 본사에 한국을 포함해 총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을 초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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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9일(현지시간)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 있는 북미지역 본사에서 한국을 포함해 총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을 초청해 혁신 기술 로드맵을 선보이고, 국가 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LG전자 북미 사옥 내 마련된 쇼룸을 둘러보며 미래 기술진화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조시스템 등 고효율·친환경 기술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투데이/박민웅 기자 (pmw7001@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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