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제니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제니는 개인 계정을 통해 "HC 2008 "Sirenes"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위크를 참석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웨이브가 진 헤어 스타일링에 가슴라인이 깊게 파져 몸에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검은색 차 안을 배경으로 금빛 드레스가 빛을 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어공주를 연상케하는 드레스는 제니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더욱 강조하면서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켰다.
사진=제니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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