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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구인 안내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7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 6천 건 감소했다고 현지시간 30일 밝혔습니다.
시장 전망치(22만 5천 건)를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20만∼21만 건대에 머무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의 노동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한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정체를 이유로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고용시장 동향을 민감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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