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1 (금)

[고양이 눈]아쉬운 연휴 끝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기차에서 내린 아이가 플랫폼에 누워 버렸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이대로 연휴가 끝나 버릴까 싫다는 듯. 엄마가 물끄러미 쳐다보네요.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