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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설 명절 응급의료체계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 점검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다음 주 권성동 원내대표 주재로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를 두 차례 개최한다고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밝혔습니다.
2월 4일에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와 경제 분야 민생대책을 논의합니다.
2월 7일에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사회·문화 분야 민생대책을 점검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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