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어디 놀러 갈 계획을 세운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즐거운 겨울 나들이,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무엇보다 안전에 정말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설경 속에서 한 남성이 온몸으로 미끄러지고 있습니다.
빨리 안 피하면 볼링공 맞은 볼링핀처럼 같이 쓰러질 텐데요.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한파가 선물한 절경을 보려고 꽁꽁 언 폭포를 찾았다가, 얼음덩이가 와르르 쏟아져 하마터면 재난 영화를 찍을 뻔한 사람들도 있는데요.
잊지 못할 추억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나섰다가 이 사람들처럼 낙상 사고와 골절을 당한다면 낭패겠죠.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서 다들 사고 없이 무탈한 나들이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livingchina)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즐거운 겨울 나들이,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무엇보다 안전에 정말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설경 속에서 한 남성이 온몸으로 미끄러지고 있습니다.
빨리 안 피하면 볼링공 맞은 볼링핀처럼 같이 쓰러질 텐데요.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한파가 선물한 절경을 보려고 꽁꽁 언 폭포를 찾았다가, 얼음덩이가 와르르 쏟아져 하마터면 재난 영화를 찍을 뻔한 사람들도 있는데요.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서 다들 사고 없이 무탈한 나들이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livingchina)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