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나 홀로 여행지' 1위에 올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서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매력적인 도시라고 소개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천200만 명을 훌쩍 넘기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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