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포츠취재부 이성훈, 유병민, 배정훈, 전영민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이 선정한 2024년 4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프로야구 비활동 기간에 삼성 라이온즈 트레이너의 부당 지시와 임금 체불을 비롯한 갑질 논란을 연속 보도해, 한국야구위원회와 각 구단이 재발 방치 대책 마련에 착수하게 하는 등 잘못된 관행의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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