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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수단' 바닷물까지 동원된 LA 산불…재난의 '정치화'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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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현식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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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산불' 최악 피해

이현식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언덕지형 부촌서 대형 산불…새해맞이 '폭죽놀이' 여파 가능성"
"떨어진 지역서 동시다발 화재…뜨겁고 건조한 '샌타 애나' 바람에 확산"
"LA, 연말부터 가뭄 지속…건조한 풀·나무 등이 '착화제' 역할"
"거대 산불에 '소방용수' 부족…고열에 수도관 터져 물 손실도 커"

● 재난의 '정치화' 논란

이현식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미국 진보·보수 세력, 산불로 정치 싸움…소방당국만 난감"
"화재 대비 시설 잘해 놓았어도 이번 산불은 그 능력 뛰어넘은 대형 재난"
"LA 부촌 주택, 대부분 오래된 나무로 설계…화재 '불쏘시개' 역할"
"극심한 기후변화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 늘어"
"또 재난 닥칠 가능성 높은 곳에 복구예산 투입 얼마나?…결국 정치 문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이현식 D콘텐츠 제작위원 hyunsi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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