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 처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경찰의 세 차례 요구 끝에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종준 경호처장은 이날 조사실로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은 수사 절차가 진행돼야 한다"며 "현재와 같은 체포영장 집행방식 절차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 "정부기관끼리 충돌하고 대치하는 상황에 대해 많은 국민께서 걱정이 크실 것으로 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물리적 충돌이나 유혈사태가 일어나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