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을 열고 어디에 들어간 걸까요?
성인 한 명이 옴짝달싹 못하고 서있을 정도로 비좁은데 옆으로 익숙한 버튼이 보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아파트 건물에 설치된 이른바 '포켓 엘리베이터'입니다.
문을 닫고 버튼을 누르면 문이 자동으로 닫히며 출발하는 방식으로 내부 공간이 협소하다는 것만 빼면 일반적인 엘리베이터와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알고 보면 영국 런던의 구식 건물에서도 볼 수 있고 유럽에서는 꽤 일반적인 엘리베이터라는데, 영상을 본 사람들은 '덩치 큰 사람은 타지도 못하겠다, 없던 폐소공포증도 생기겠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엑스 Mario Nawf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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