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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초대석] "추위야 반갑다"…개막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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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추위야 반갑다"…개막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

<출연 : 최문순 화천군수>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곳이죠.

얼음낚시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화천은 겨울축제는 물론, 파크골프로도 찾는 관광객이 많은데요.

어떤 매력이 있는지 최문순 화천군수를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화천하면 산천어축제인데, 내일 모레가 개막이네요. 한국 겨울축제로 손꼽히는 만큼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축제지만 그래도 한 번 소개해주세요.

<질문 2> 화천산천어축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시는 만큼, 안전이 중요할텐데요. 얼음이 올해는 두껍게 얼었나요?

<질문 3> 화천은 축제도시기도 하지만, 교육행복도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작은 군단위 지자체가 시행한다고는 믿기지 않는 여러 정책들을 근 10년째 지속하고 계신데요. 어떤 정책들인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4> 작년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의 온종일 돌봄사업도 시작하셨습니다. 올해는 주택보급 사업에도 나서고 계시다구요.

<질문 5> 화천하면 산천어축제 이외에도 파크골프로 최근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오시나요?

<질문 6> 화천군이 국내 파크골프 산업을 어떻게 선도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마무리 말씀까지 함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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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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