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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목)

'하얼빈' 15일 연속 1위…송중기 '보고타', 50만도 어렵다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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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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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하얼빈'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하얼빈'은 4만8912명이 관람하며 누적 377만8072명을 기록,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소방관'이다. 1만6456명이 관람해 누적 358만5844명이 됐다. 3위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다. 1만1022명이 관람하며 누적 34만7370명을 기록했다.

4위는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으로, 7157명이 관람하며 누적 20만8761명이 됐다. 5위는 '수퍼 소닉 3'로, 6998명이 관람해 누적 21만1925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3만2581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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