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미국은 당장 해군 함정을 건조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며 동맹국을 이용해 선박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보수 성향 라디오에 출연해 바이든은 선박 건조와 관련해 가만히 앉아 보고만 있었다며 우리는 배를 만들어야 하고 평소와 다른 길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해군과 관련해 아주 좋은 것을 발표할 것이라며 우리가 준비될 때까지 다른 나라에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해 11월 대선 당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 가진 통화에서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선박 수출뿐만 아니라 보수·수리·정비 분야에 있어서도 긴밀하게 한국과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국경과 감세 공약 법안을 하나로 묶어 처리할 뜻을 거듭 밝히고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은 사기라며 수조 달러 돈을 환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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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는 해군과 관련해 아주 좋은 것을 발표할 것이라며 우리가 준비될 때까지 다른 나라에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해 11월 대선 당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 가진 통화에서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선박 수출뿐만 아니라 보수·수리·정비 분야에 있어서도 긴밀하게 한국과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국경과 감세 공약 법안을 하나로 묶어 처리할 뜻을 거듭 밝히고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은 사기라며 수조 달러 돈을 환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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