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올(D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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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신제품 디올 뚜주흐(Dior Toujours) 백으로 새로운 시즌을 알렸다.
디올 뚜주흐 백은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손길로 탄생했다. 디올의 특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새로운 세로 디자인과 'CD' 시그니처를 떠올리게 하는 기발한 클래스프가 장식된 색다른 버전으로 재해석됐다.
이 매혹적인 오브제는 디올 하우스의 유산을 상징하는 모델로, 매크로까나쥬 모티브 장식과 'D, I, O, R' 참 등의 섬세하고 세련된 디테일로 풍성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한, 둥근 핸들과 조절 및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갖추고 있어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하며, 핸드백 또는 숄더백으로 착용해 세련되거나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블랙 및 파우더 베이지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 캔디 라이트 핑크, 라떼 디올, 그레이 스톤 등 컬러의 스몰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디올 뚜주흐 백은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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