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 상해 혐의로 40대 도주 남성 검거
JTBC 자료화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오전 1시 45분쯤 부산 해운대구 편의점에서 근무 중이던 50대 여성의 얼굴을 때렸습니다.
특정 상품을 찾아 달라고 피해자에게 요청했다가 갑자기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피해자는 얼굴 뼈가 부러져 전치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바탕으로 피의자를 당일 오후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구석찬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