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 온몸으로 막은 경호처…'사병 논란'에 존폐 위기 뉴스1 원문 정지형 기자 입력 2025.01.07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