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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화)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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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당한 법 집행을 가로막더니, 법 집행에 반발해 거꾸로 고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전직 검찰총장을 비롯해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 앵커 ▶

법 좀 다뤄봤다고 법을 우습게 알면 법의 혹독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란의 최고형량은 사형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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