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어린이가 취재하고 어린이가 읽는 어린이신문 창간을 목표로 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는 어린이 신문 창간에 앞서 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부산 어린이 신문과 어린이 기자단 명칭을 공모한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누리집(www.busan.go.kr/minwon/occation)에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 사람에 최대 3회까지 제안할 수 있다.
부산 어린이신문 및 어린이기자단 명칭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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