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새해 첫날인 오늘(1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대위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굉장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권 위원장은 헌법재판관 1명 추가 임명에 대해 "현재로서 야당과 협의할 생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행의 임명 결정이 "독단적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충원 참배하는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석준(joone@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