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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국 경제는 회복됐고 지난해 국내총생산이 130조위안, 약 2경6,229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난이 있다는 걸 언급한 지난해 신년사와 달리 올해 연설에서는 강대국으로서 중국의 위상과 역할을 부각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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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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