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지난달 23일 승객 74명을 태우고 스위스 취리히로 향하던 비행기는 운항 중 갑자기 많은 연기가 발생했고, 조종실과 객실 내부로 연기가 유입하자 그라츠 공항에 급히 내렸습니다.
승객들은 비상 슬라이드로 탈출했고 연기를 마신 1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승무원 1명이 일주일만에 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미희(mihee@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