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 hihong@yna.co.kr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조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공정성과 객관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오늘(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한미가 합동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향해 "관련 정보와 사실관계가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소통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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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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