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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을사년(乙巳年) 뱀띠 해가 밝았다.
뱀은 재산과 복을 지키는 영물이자 허물을 벗을 때마다 다시 태어나는 불사의 상징이다.
굽이굽이 경남 함양 지안재 길을 넘는 차들의 불빛 궤적이 뱀의 힘찬 도약을 연상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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