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처럼 이어진 동해선 열렸다…오늘 '한반도 척추' 한번에 뉴스1 원문 윤왕근 기자 입력 2025.01.01 06:14 최종수정 2025.01.01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