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기업 탈출 절실한데…은행권 “신사업 도전 다 막혀” [2025 RISK가 온다] 헤럴드경제 원문 김은희,김벼리 입력 2025.01.01 0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