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3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는 헌정 사상 처음이다. 공조본은 지난 18일과 25일에 이어 29일에도 윤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대통령은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