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경북 청송군수[사진=뉴스핌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예기치 못한 난관들이 많았지만, 군민들의 배려와 응원 덕분에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갔다"며 "덕분에 타 지자체에 본보기가 되는 '모두가 잘 사는 청송'을 만들었다"며 군민의 응원과 동료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윤 군수는 "2025년에도 변함없이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군민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들이 바라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좋은 날들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저와 청송군 공직자들은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변함없이 군민 곁에 있겠다"며 송년 인사를 전했다.
nulcheo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