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집’ 꿈 여전히 아득···월급 한푼 안쓰고 13년 모아야 서울경제 원문 신미진 기자 입력 2024.12.27 06:00 최종수정 2024.12.27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