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호주의 한 해변입니다.
악어 한 마리가 죽은 듯 뒤집어져 있는데요.
상어가 서서히 다가오고, 이내 악어의 머리를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갑니다.
악어와 상어 모두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인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놀라운 장면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나 수심이 얕은 모래사장에서 상당히 희귀한 사냥 모습을 목격한 셈입니다.
하지만 저 악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여 상어의 완벽한 승리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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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수심이 얕은 모래사장에서 상당히 희귀한 사냥 모습을 목격한 셈입니다.
하지만 저 악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여 상어의 완벽한 승리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YTN 한초희 (hanch03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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