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빅터 차 "미북회담 본격화땐 韓패싱 우려···누가 대통령되든 어려운 상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