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미북회담 본격화땐 韓패싱 우려···누가 대통령되든 어려운 상황" 서울경제 원문 워싱턴=이태규 특파원 입력 2024.12.25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