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4명의 부행장을 선임했다. 전북은행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북은행이 부행장 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홍용 서울지점장, 정선기 여신관리부장, 유은기 종합기획부장, 정웅 팔복동지점장이 부행장에 선임됐다.
전북은행은 영업점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리고 본부 부서에서 전문성과 기획력 등을 인정받아 부행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1월 1일부터 이들 부행장들의 임기가 시작되며 앞으로 조직혁신과 전문성 강화,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 영업력 확대와 조직의 성장과 안전을 도모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태구, 방극봉, 조기영, 심경식 부행장은 퇴임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