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된 넥슨, 독주 체제 구축했지만… ‘돈슨’ 이미지 탈피는 숙제 조선비즈 원문 이경탁 기자 입력 2024.12.25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