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성 없는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바이든 일단 서명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홍창기 입력 2024.12.25 04:00 최종수정 2024.12.25 04: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