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윤상현 몽둥이 발언에 "내란은 여전히 진행중, 단죄가 답" 아시아경제 원문 이영규 입력 2024.12.24 14:52 최종수정 2024.12.24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